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폐기물 처리 어디로…민간 소각시설 역할 부각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본격 시행되면서 폐기물 처리 체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공공 소각시설 확충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일부 생활폐기물이 민간 소각시설로 이동하면서 환경 안전성과 처리 비용을 둘러싼 논쟁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외부 폐기물 반입을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특히 비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지 처리 원칙’을 강조하며 수도권 폐기물 반입에 대한 경계 목소리가 높아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