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무심천이 달라졌다”… 3,280리터 쓰레기 걷어낸 시민·봉사자 100명
1.2km 구간 집중 정화… 업사이클링 체험까지 ‘탄소중립 실천 현장’ 지구의 날을 맞아 충북 청주 무심천 일대에서 시민과 봉사단이 힘을 모아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하루 동안 수거된 쓰레기만 3,280리터에 달해 생활하천 오염의 실태를 보여주는 동시에, 시민 참여형 환경 실천의 가능성도 확인됐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는 대자연환경운동 충북연합회와 함께 지난 18일 방서교 일대에서 ‘우리 함께 지구의 날’ 캠페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