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지구의 날, 무심천이 달라졌다”… 3,280리터 쓰레기 걷어낸 시민·봉사자 100명

1.2km 구간 집중 정화… 업사이클링 체험까지 ‘탄소중립 실천 현장’ 지구의 날을 맞아 충북 청주 무심천 일대에서 시민과 봉사단이 힘을 모아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하루 동안 수거된 쓰레기만 3,280리터에 달해 생활하천 오염의 실태를 보여주는 동시에, 시민 참여형 환경 실천의 가능성도 확인됐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는 대자연환경운동 충북연합회와 함께 지난 18일 방서교 일대에서 ‘우리 함께 지구의 날’ 캠페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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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1분기 학교 주변 유해환경 등 15건 적발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1분기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불법행위 15건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불법행위 유형은 설 성수품 원산지 미표시 1건, 학교 주변 식품위생업소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3건 및 19세 미만 주류 판매 금지 표지 미부착 4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변경사항 미신고 2건, 비산먼지 억제시설 운영 미비 4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미신고 1건 등이다. 도는 6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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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는 중동, 희토류는 중국”… 30년 묵은 ‘자원 지렛대’에 흔들리는 서방

중국, 가공시장 90% 장악… 방산·첨단산업 공급망 ‘직격탄’美 기업 ‘리알로이’, 비중국 독자 공정으로 반격 나서 중국이 30년에 걸쳐 구축한 희토류 패권이 서방의 경제와 안보를 동시에 압박하고 있다. 1992년 덩샤오핑이 “중동엔 석유, 중국엔 희토류가 있다”고 언급한 이후, 중국은 채굴을 넘어 가공·정제 기술까지 장악하며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고리를 틀어쥐었다. 현재 전 세계 희토류 가공의 약 90%가 중국에 집중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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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집중단속…위반 시 ‘범칙금 6만원’

오늘부터 경찰은 우회전 일시 정지 의무 위반 차량에 대해 두 달간 집중 단속에 나선다. 경찰청은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우회전 통행 방법 위반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교차로 등 우회전 사고 위험이 큰 구간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우회전하려는 운전자는 전방 차량 신호등이 빨간색일 경우 정지선, 횡단보도, 교차로 앞에서 반드시 일시 정지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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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공백에 당무 마비”…배현진, 장동혁 향해 ‘거취 결단’ 공개 압박

국민의힘 내부에서 지도부 공백을 둘러싼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배현진의원이 방미 일정을 연장한 장동혁대표를 향해 사실상 사퇴를 요구하는 수준의 강경 발언을 내놓으며 당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배 의원은 지난 18일 SNS를 통해 “지도부가 제때 공천 의결을 마쳤다면 후보들이 이미 선거전에 돌입했을 것”이라며 지도부의 대응을 직격했다. 이어 장 대표의 해외 체류를 겨냥해 “열흘 넘게 자리를 비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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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배신자는 내가 아니라 피해자…정치 인생 내내 당에 당했다” 반격

홍준표전 대구시장이 자신을 향한 ‘배신자’ 비판에 강하게 반발하며, 오히려 자신이 정치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배신을 당해왔다고 주장했다. 최근 김부겸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하고, 이재명대통령과 비공개 오찬을 가진 뒤 당 안팎에서 비판이 이어지자 정면 대응에 나선 것이다. 홍 전 시장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이 계속돼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겠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나를 배신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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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옥중서 관저 공사 개입 의혹 증언…시공업체 관계자 법정 진술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건희여사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공사 과정에 관여했다는 취지의 법정 증언이 나왔다. 관저 내부 특정 공간 조성 과정에서 김 여사의 요구가 반영됐다는 시공업체 관계자의 진술이 공개되면서, 관저 이전 공사 특혜 의혹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이영선)는 13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오진전 국토교통부 1차관과 황승호, 인테리어 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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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멈춰야 할 ‘60대 가난 부르는 4가지 습관’

60대에 접어들면 중요한 건 ‘얼마나 더 버느냐’가 아니라 ‘지금 가진 것을 얼마나 오래 유지하느냐’다. 큰 실패보다 사소해 보이는 생활 습관이 반복되면서 노후 재정이 서서히 흔들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겉으로는 평범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네 가지를 짚어본다. 소득은 줄었는데 소비는 그대로인 생활은퇴 이후에도 예전과 같은 소비 수준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모임, 취미, 생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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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모욕 시위’ 김병헌 구속기소… 일본 후원금 7600만원 수수 의혹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발언과 시위를 반복해 온 보수 성향 시민단체 대표 김병헌 씨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김씨가 일본 내 지지자들로부터 후원금을 받아 활동을 이어온 정황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부장검사 김정옥)는 13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사자명예훼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김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2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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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군대판 이근안’ 고병천 훈장에 “취소사유 확인시 후속조치““

李대통령, 인권 침해 범죄 단죄 의지 확고해” 청와대가 군사정권 시절 고문을 주도해 ‘군대판 이근안’으로 불렸던 고(故) 고병천이 받은 훈장과 관련해, 취소 사유가 확인될 경우 후속 조치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3일 브리핑에서 “정부는 서훈 취소 사유가 확인되면 관계 부처와 협의해 필요한 조치가 이행되도록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한 언론이 군부독재 시절 고문을 지휘했던 고병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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