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정상회담, “과거 넘어 미래로”… 경제·안보 협력 새 전기
이재명 대통령–다카이치 총리, 경주 회담… 셔틀외교 복원·첨단기술 협력 합의 한국과 일본이 ‘과거의 그림자’를 넘어 미래지향적 협력 시대를 선언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0월 30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APEC 2025 정상회의 계기 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새로운 출발선 위에 세우겠다”고 밝혔다. 당초 20분 예정이던 회담은 약 45분간 진행됐다. 양 정상은 경제·안보·사회·문화 등 전 분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