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도 몰랐던 김동연 지사 아들 결혼식…경선 중 ‘조용한 가족 예식’ 뒤늦게 알려져
화환도, 대규모 하객도 없었다. 양가 가족만 참석한 단출한 결혼식이었다. 대선주자급 정치인의 자녀 결혼식이라기엔 이례적으로 소박했다. 하지만 가족에게는 더욱 의미 깊은 자리였고, 뒤늦게 알려지면서 잔잔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지난달 22일 열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차남 결혼식이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조용히 진행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결혼식은 가족 중심으로 간소하게 치러졌으며, 측근들조차 대부분 사전에 알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