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도심에 ‘찬바람 숲’ 만든다…방서수변공원에 바람길숲 조성
열섬 낮추고 도심에 냉기 머물게 하는 녹지 인프라 실험 청주시가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기후 대응을 목표로 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청주시는 상당구 방서수변공원에 1.8헥타르 규모의 도시숲을 새로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비는 약 30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에 조성된 숲은 도시바람길숲 유형 가운데 하나인 ‘디딤·확산숲’이다. 외곽 산림에서 생성된 찬 공기가 도심으로 유입된 뒤, 특정 지점에 머물며 …